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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가 합법인 국가에서 임신12주이내 중절수술 대신 사용하는 자연유산유도제 미프진 약물낙태 관련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1. 2. 22. 11:24
낙태가 합법인 국가에서 임신12주이내 중절수술 대신 사용하는 자연유산유도제 미프진 약물낙태 관련 정보
12주 이내 낙태가 합법인 유럽, 중국, 미국 여성들은 낙태 수술보다 불임과 부작용이 없는 미프진을 선호합니다.
미프진은 현재 세계 119개 국가 연간 7천만 명의 여성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1989년 낙태수술의 위험성을 개선하고자 먹는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을 개발하였습니다.
2000년 9월 28일 미국 FDA 시판 허용 받았습니다.
미국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없으며 약 99.99%의 높은 낙태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현재 유럽, 중국, 미국 등 세계 119개 국가에서 연간 7천만 명이 12주 이내 초기 임신의 경우 낙태 수술보다 안전한 낙태약 미프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후 피임약과 달리 부작용이 없고 산후 우울증, C형 간염, 유방암, 난소암 등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낙태약은 24년전에 출시 되었으며 유럽, 호주, 미국 등 국가의 여성들 70%는 먹는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을 선택합니다.* 수술하고 나면 질이 확장되어 성감도가 떨어진다는 하소연이 많습니다. 따라서 질을 축소시키는 이쁜이 수술을 해야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통계를 보면 낙태 후 이별하는 커플이 정상 커플보다 3배나 많습니다. 성감도가 예전보다 못한 것도 이별의 이유 중 하나랍니다. 미프진은 질을 그대로 보존하여 낙태 후 성관계 시 성감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중절수술은 미프진 약물 낙태에 비해 2배의 낙태비용 과 고통이 따릅니다. 먹는낙태약은 낙태수술에 비해 낙태 후 불임, 부작용, 후유증이 전혀 없고 낙태 성공률도 95%로 높습니다. 10주 이내 굳이 낙태 수술은 불필요 하다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